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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한매연, 강다니엘 소속사行 매니저 회원자격 박탈


현직 매니저 약 300여 명이 모인 단체인 사단법인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하 한매연)이 프로젝트 보이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 매니저 A씨의 회원 자격을 박탈했다.

16일 CBS노컷뉴스 취재 결과 한매연은 최근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소속 매니저 A씨의 연합 회원 자격을 발탁했다는 내용을 담은 문자 메시지를 회원들에게 보냈다.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강다니엘이 설립한 신생 기획사다. 워너원 해산 이후 전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분쟁을 벌이느라 연예 활동을 펼치지 못했던 강다니엘은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솔로 데뷔 준비에 한창이다. A씨는 최근 이 기획사에 합류한 매니저로, 강다니엘의 방송 섭외 등을 담당하고 있다.

한매연은 A씨의 회원 자격을 박탈했다는 사실을 알리며 "윤리 및 성 문제로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 현재 회사와 분쟁 중인 연예인들과는 함께 일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한매연 회원은 이들과 전속계약을 맺어서는 안 되며 출연 제의가 있어도 거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A씨의 회원 자격을 발탁한 것은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매니지먼트 권한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현재 강다니엘은 솔로 데뷔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 발매 날짜를 오는 25일로 확정하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취재 결과 강다니엘 측은 데뷔 당일에 열 미디어 쇼케이스 개최를 위한 준비 작업에 열중하고 있으며, 방송사 관계자들과 미팅을 진행하며 방송 출연 여부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한매연이 강다니엘 매니저의 회원 자격을 발탁하는 초강수를 두며 '분쟁 중인 연예인들과 함께 일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혀 주목된다.

한편 강다니엘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율촌 염용표 변호사는 지난 5월 1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이, 강다니엘이 L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전부 인용 결정을 내려 독자적으로 연예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됐다고 알렸다. 지난 12일에는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1민사부가 LM엔터테인먼트가 지난 5월 13일자로 제기한 가처분 이의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5월 10일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전부 인용 결정'을 그대로 인가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알렸다.

이에 대해 LM엔터테인먼트는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위를 통해 입장문을 내고 "가처분 이의 사건은 가처분을 결정한 재판부에서 심리하는 것으로 소송으로 비유하자면 1심에 해당한다"며 "가처분 인가 결정에 불복하며 항고를 통해 상급심의 판단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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